“내가 노벨평화상?”…대한민국 국민 전체, 후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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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벨평화상?”…대한민국 국민 전체, 후보로 추천

라이온맨킹 0 46,698 09:35

 

 

응원봉으로 ‘12·3 비상계엄’ 막아내
李 “인류사의 모범…대한민국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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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촉구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12.13.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공로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18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며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날 뉴스1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포함해 파블로 오냐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교수, 데이비드 패럴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교수,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교수 등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 4명은 평화 집회에 나서 비상계엄을 저지한 한국 시민(Citizen Collective)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에 정치학자들이 모두 와서 한국을 봤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어두운 시대에 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국이 솔선수범해 역할을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에서 더 배우고 따라 해야 할 모델이라고 생각했다”며 “친위 쿠데타를 평화적인 응원봉 집회를 통해 극복하고 평화적인 민주적 질서를 복원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 교수 등 정치학자 4인은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했다. 이는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선 시민들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김 교수는 빛의 혁명의 개요와 배경, 국제적 의의 등을 설명한 자료를 작성해 노벨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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