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많을수록 좋아” 매일 900g ‘생고기’ 먹는 28세女… 충격 결과

유머

“피 많을수록 좋아” 매일 900g ‘생고기’ 먹는 28세女… 충격 결과

라이온맨킹 0 30,054 01.08 16:55

 

 

 


17678772419988.jpg

미국 플로리다에서 문신 가게를 운영하는 웬디 마샬(28). 미 케이블 채널 TLC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여성이 매일 생고기 900g을 먹다가 항생제 내성 대장균에 감염됐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른 병에 걸리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이 여성은 앞으로도 생고기를 계속 먹겠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문신 가게를 운영하는 웬디 마샬(28)은 하루에 2파운드(약 900g)의 생고기를 먹는다. 간 소고기, 냉육, 스테이크 등 핏기가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최근 현지 케이블 채널 TLC의 프로그램 ‘나의 이상한 중독’에 출연한 마샬은 “뼈에서 바로 살점을 뜯어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마샬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생고기를 먹으며 이런 습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할머니와 함께 어떻게 지내는지 대화하면서 생고기를 먹곤 했다”는 것이다. 마샬의 할머니는 약 5년 전 방광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마샬이 가방에서 간 소고기를 꺼내 바로 먹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생고기를 먹는 게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걸 이해한다”며 “사람들이 구역질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건강 검진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대변 검사에서 마샬의 대장에 만성 대장균 감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50 명
  • 오늘 방문자 44,813 명
  • 어제 방문자 54,628 명
  • 최대 방문자 62,252 명
  • 전체 방문자 2,601,025 명
  • 전체 게시물 117,62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