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198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길 건너는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 (설명하는 사람은 독일인)
'차를 쳐다보지 말고 일정한 속도로 걸으세요. 차를 쳐다보면 운전자는 당신이 멈출 거라고 착각합니다.'
현재의 베트남 등지에서 길 건너는 방법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었음.
발전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민족성 자체가 미개한 것이 아니다.


일만 명이 매일 횡단하는 도로에서 매일 한 번의 인명사고가 난다면 각 사람 입장에선 만분의 일이니 거의 사고가 안난다고 착각할...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