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왜정시대, 군사정권 시대라

어쩔수없이 재벌이 성장했다 해도.

이제 세계적인 규모가 되었는데

오너의 리스크를 좀 분산해야 하지 않을까.

젠슨이 06년 한국왔을때 재용이가 안만나줬다

이런건 알고 싶지도 않고.

뜬금포 재용이가 물통에 가짜약을 만들기 시작한게

실수였다. 메모리 반도체의 한계가 보고 되었다면

비메모리 그래픽카드에 대한 보고도 같이 받았지 않았을까?

amd처럼 둘다 할수있었을껀데.

왜 재용이는 바이오시밀라에 올인한걸까.

의선이는 독일 디자이너 데리고 와서

현기차의 체질을 바꿨니뭐니 하면 국뽕에 쩔었지만

실상은 독일 3사 디젤엔진이 탐나서

뻘짓했다. 결국 환경오염 문제, 디젤분진이 다행히

황사탓으로 묻혔지만. 디젤승용차라는 뻘짓거린 희대의 

부끄러움이다. 그때 전기차로 갈아탔어야지.

수소차로 방향을 잘못 탄 현기는 이상한 포니 디자인이나

만들어내며 암흑의 길로 들어섰다.

모든걸 용서해도 국민세금으로 싼 전기로 이룬 영업이익을

한전부지 땅투기 하는데 수조원 쓴건 진짜 용서안된다.

피씨1방 전원내리며 

게임이 마약이라며 국내시장을 망쳐버린

여가부이하 개독들도 젠슨황 보고 반성해야한다.

그래픽 카드가 게임에 이용되고 유저의 패턴이나 정보가

수집되고 그게 군사정보로 이용되어 첨단 무기 운용에

사용되고, 그래픽 카드가 화질 높히는 병렬 계산법이

지금 cuda가 되어 온갖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은

재벌 3,4세에 운명을 걸 정도로

여유가 있나 싶다.

늦었지만 엘지는 창원, 현대는 울산, 삼성은 수원.

대기업의 지방화가 시급하다. 지방거점대학의 일원화로 서울대포함

국공립 교수는 순환보직해야하며, 

대기업이 지방대학, 지방 히든 챔피언 중소기업에 자본을 투자해서

엔비디아, 오픈ai, 딥씨크 비슷한거라도

나와야하는데 

되긋나.

의대가 가서 돈벌어서 강남에 아파트 사는게 꿈인

곳에서 무슨 헛소리인가 싶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