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찾아보면 약에 취해있었다고도 하며 어느 정도는 상대를 알고도 덤빈 것 같습니다.
스미스가 강도로 인식하고 무기를 가졌을까봐 조심한 것과는 별개로 이후 정황으로 봐선 단순침입 같기도 합니다.
한편 본문의 앤서니 스미스는 올해 4월에 은퇴했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