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투자심리를 숫자로 표현한 대표적인 지표로, 시장이 과도하게 낙관적인지(탐욕) 혹은 과도하게 비관적인지(공포)를 파악할 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이것을 그대로 매매 신호로 쓰기보다는 “심리적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워런 버핏의 “공포가 극단일 때 진입하고, 탐욕이 극단일 때 경계하라.”의 원리를 수치화한 것과 같다.
CNN에서 제공하는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를 API로 실시간 데이터를 받아 "Zing Chart"로 표현했다.
※ 옐로우의 세계: https://yellow.kr/financeFGIndex.jsp

참조하세요.
블로그 글도 참조하시고요. https://yellow.kr/blog/cnn-fear-and-greed-index/
[출처 : 오유-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