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43억 달러 투자했는데도
P/E 25배. 이 것도 뛰기전에는 20 언더였음.
MS(29배), 엔비디아(30배)보다 쌈.
이유? DOJ 광고 기술 소송 때문. 잘못되면 큰일남. 그냥 회사 쪼개짐. 광고 부분.
검색 독점 소송은 그나마 가볍게 끝났는데, 이번엔 다름. 광고 사업 자체를 쪼개라는 얘기라 구글 입장에선 최악의 시나리오.
AI 경쟁? 3분기 실적? 다 좋은데 이 소송이 모든 걸 결정할 듯.
참고
[출처 : 오유-경제]